가톨릭일꾼으로 전하는 저의 철학사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아낙시만드로스, 정의로운 우주를 바라보다 - 가톨릭일꾼
고대 헬라스 철학자들도 그리고 싯다르타도 모두 ‘나의 것’으로 당연히 믿고 있는 그 ‘당연함’을 의심했다. 깊은 지혜의 시작은 어쩌면 그 당연함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하나 보다. 이 몸은
www.catholicworker.kr
'가톨릭일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라클레이토스, 찰나의 기쁨에 충실한 종교이고 철학이라면 (0) | 2021.04.15 |
---|---|
파르메니데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다. (0) | 2021.04.15 |
싯다르타, 아무 것도 아닌 있음을 노래하다. (0) | 2021.03.23 |
탈레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살아가다. 가톨릭일꾼 (0) | 2021.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