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을 통하여 발표하는 저의 철학사 칼럼 가운데 파르메니데스에 대한 글입니다.
파르메니데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다 - 가톨릭일꾼
‘없는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있다. 당연한 말이다. 굳이 깊은 사유에 빠져들지 않아도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이 또 쉽지 않다. 이상하게 철학은 그런 일을 한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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