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5 탈레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살아가다. 가톨릭일꾼 가톨릭일꾼은 오캄연구소의 소중한 벗입니다. 비록 제가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이곳에 이렇게 철학사 연재 하나를 담았습니다. 함께 읽어주셔요. 탈레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살아가다 - 가톨릭일꾼 “왜 철학을 할까?” 이 질문을 받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고대 헬라 철학자 탈레스(Thales, 기원전 625?-기원전 547?)다. 예수가 태어나기 500년보다 더 오랜 과거의 사람인 그가 21세기를 살 www.catholicworker.kr 2021. 3.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