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시만드로스1 아낙시만드로스, 정의로운 우주를 바라보다 가톨릭일꾼으로 전하는 저의 철학사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www.catholicwor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580&fbclid=IwAR3-o1rbdlQfuDCeQWMpgYVYzyVYITM7lbNcYfon6abQW-3LVASJbjdPI2w 아낙시만드로스, 정의로운 우주를 바라보다 - 가톨릭일꾼 고대 헬라스 철학자들도 그리고 싯다르타도 모두 ‘나의 것’으로 당연히 믿고 있는 그 ‘당연함’을 의심했다. 깊은 지혜의 시작은 어쩌면 그 당연함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하나 보다. 이 몸은 www.catholicworker.kr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