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철학학교237 유대칠 암브로시오의 성경 읽기 1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저녁 “어리석은 자에게 말하는 사람은 조는 자에게 말하는 자와 같다. 말이 끝나면 어리석은 자는 ‘뭐라고요?’하고 묻는다. 죽은 이를 위하여 울어라. 빛을 떠났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를 위하여 울어라. 슬기를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은 이를 두고 그리 슬퍼하지 마라. 쉬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의 삶은 죽음보다 고약하다. 죽은 이에 대한 애도는 이레 동안 계속되지만 어리석은 자와 불경한 자의 일생은 모든 날이 초상 날이다. 미련한 자와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지각없는 자를 찾아가지 마라. 그가 알지도 못하면서 네 모든 것을 경멸하리라. 곤란을 겪지 않도록 그를 경계하고 그가 몸을 털 때 네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여라.” 집회서 22장 10-13절 어리석은 사람은 .. 2019. 9. 25.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