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멈춘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믿습니다. 희망은 생명이며 살아 나아가는 순간순간 내안에 더 크게 이루어지는 우리 하느님의 나라라 믿습니다. 하느님, 하느님의 뜻으로 나를 부수어 당신의 뜻과 같게 하소서. 저는 그것 하나 부여잡고 이 길 가려합니다.
보이지도 드러나지도 않을 길이라 더 편한 마음으로 이 길 갑니다.
유대칠 암브로시오
'우리강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0) | 2019.12.21 |
---|---|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다. (0) | 2019.12.20 |
“천당은 이 세상에 하나가 있고 후세에 하나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0) | 2019.12.18 |
하느님의 나라는 울보의 나라일지 모릅니다. (0) | 2019.12.16 |
희망이 있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마카베오 하 9장 22절> (0) | 2019.12.16 |
댓글